목차
<aside> <img src="/icons/alert_blue.svg" alt="/icons/alert_blue.svg" width="40px" /> 해당 아티클을 통해 아래와 같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어요.
기술을 사용하는 그 누구든,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종류의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게 된다. 이런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게 되는 그 결과로, Performance Metrics가 파생된다.
그 어떠한 사용자 행동도 특정한 방식을 통해 측정이 가능하다. 다만, Performance Metrics의 경우 사용자 행동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, 사용 시나리오 및 태스크에 따라 달라진다. 목표하는 태스크가 없다면 Performance Metrics는 의미를 잃게 된다.
예로, 웹 사이트를 목적 없이 후루룩 브라우징 한다면?
- 성공적인지, 아닌지 평가할 수 있을까요?
예로, 스웨터의 가격을 찾거나 소비 리포트를 제출한다면?
- 성공을 측정할 수 있겠죠.
목표하는 태스크는 사용자에게 우리가 임의로 제공하는 그런 태스크라는 의미는 아니다. 라이브 웹사이트에서, 우리가 의도했던 아니든 사용자들이 하고 싶은 어떤 행동이 태스크가 될 수도 있다. 사용성 테스트에서 직접 원하는 태스크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.
Performance Metrics의 이점